
둘째 / 무통주사

올해 둘째를 임신하게 되었고 첫째 때 진료, 출산 다 만족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고민없이 로즈마리 산부인과로 선택했어요.2020년에 첫째를 낳고 이후에 가족 분만실, 산후조리원 등이 리모델링 될 거라고 들었는데 3년 만에 와보니 더 쾌적하고 좋아졌더라고요^^ 둘째도 자연분만이라 가족분만실에서 출산하게 되었어요. 진통이 오는 와중에도 더 넓어지고 쾌적해진 분만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^^ 분만실이 마음에 들어서 심리적으로 더 편안해졌던 것 같아요. 둘째 출산 후기를 써보자면.. 우선 저의 경우에는 첫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월했어요. 이전 작성 글에 첫째 출산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째는 예정일이 지나 양수가 터지고 33시간이라는 긴 유도분만 끝에 힘들게 낳았어요. 저희 아기들은 엄마 뱃속이 좋은지 둘째 또한 예정일 5일 전까지 전혀 내려와 있지 않았고 경부 길이도 3㎝가 넘었어요. 담당 선생님께서 둘째 또한 예정일을 넘길 수 있다고 하셨고 저는 둘째는 꼭 자연진통으로 낳고 싶었기에 일주일 바짝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.<내용중략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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